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124 (비브란트) 발색 내돈내산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샤넬 립스틱 내돈내산 솔직 리뷰를 준비해보았어요
핑크 코랄한색을 자랑하는 "루즈 코코 플래쉬 124 비브란트" 색상과 정보 알려드릴게요
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124
요새는 코시국이다보니 립스틱보다는 립밤, 립 틴트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렇지만 실외 마스크 착용도 해제되고 점차 마스크를 벗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다시 립스틱을 찾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또 립스틱만이 가지고 있는 발색력, 질감 등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없어선 안될 뷰티템입니다!
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124는 발색력이 좋고 립스틱 표면을 보면 촉촉한 물기 같은 것이 보일 정도로 글로시함이 느껴집니다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에 입술 각질 부각되지 않고 편하게 쓸 수 있는 립스틱입니다
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124 발색
먼저, 손목에 1회만 발색했을 때와 여러 번 발색을 해보았을 때를 각각 보여드릴게요!
1회만 발색하여도 선명하게 발색되고 마치 형광등을 켠 것 같은 환한 핑크 코랄 컬러가 나오고
여러 번 발색하면 더 쨍한 체리빛의 핑크 코랄 컬러가 나옵니다
제형이 워낙 촉촉하고 크리미해서여러 번 발색해도 밀림이 전혀 없고 색감도 텁텁해지지 않아요^^
다른 코랄 립스틱들과 비교
제 퍼스널 컬러는 봄웜라이트라 주로 립 제품은 핑크 코랄, 오렌지빛 코랄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에요
제가 가지고 있는 코랄빛 립스틱들과 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124의 색상을 함께 비교해드릴게요^^
사진에서 오른쪽 첫 번째가 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124인데요 오렌지빛 코랄색의 입생로랑과 핑크 코랄의 루즈디올, 샤넬루즈 알뤼르와는 색상 차이가 나는게 느껴지시죠?
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124는 전체적으로 핑크 코랄 베이스에 오렌지 빛이 딱 한 스푼이 섞인 색깔 같아요!
저같이 레드립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좀 진한 립 표현을 하고 싶을 때 쓰시면 기분전환 제대로 될 색깔입니다^^
이제부터는 내돈내산 솔직 리뷰
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124는 촉촉한 립 표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글로시하고 촉촉한 립스틱이에요
요새는 코시국이다보니 마스크에 묻어남을 최소화하려고 립밤만 바르고 다니거나 립 틴트를 바르고 다녔는데 확실히 기분전환하고 싶을 때는 립스틱 한번 발라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124는 살짝만 발라도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핑크 코랄 컬러라 저 같은 봄웜라이트 분들은 물론이고 웜톤, 쿨톤 구분 없이 다 좋아하실 것 같아요^^
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124의 발색이 궁금하셨던 분들께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샤넬 루즈 코코 플래쉬 124 비브란트 발색 내돈내산 솔직 리뷰였습니다
우린 다음 리뷰에서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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